“우리가 안하면 누가합니까?” 메르스 최전선의 소영웅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6-19 오전 11:02:42

"우리가 안하면 누가 합니까?" 메르스 최전선의 소 영웅들! 

 

대한민국에 전염병이 돌고 있다.


그 두려운 의료현장에서 10kg이 넘는 방호복을 입고 숨쉬기도 어려운 처지에서 대한민국 의료진이 메르스와 마주해 사투를 벌리고 있다.

 

“우리가 안하면 누가 합니까?“ 반문하는 우리의 아들, 딸, 형제 의료진에게

대한은퇴자협회(UN경제사회이사회ngo)는 진심어린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당신은 이 시대의 영웅들” 이라고.

 

이런 국가적 위기에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메르스 대처를 제대로 못한 정부의 실책도 실책이지만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리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몰지각한 일부 국민들의 대응이다.

국민들의 의식과 주변 환경에 대한 태도가 변해야 한다.

목숨을 내놓고 전염을 막고, 환자를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리는 의료진, 최 일선 보건공무원, 그 가족들에게 고마움과 감사를 표해야 할 것이다.

이들이 없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메르스는 듣도 보도 못한 중동감기다.

중동 건설붐이 불던 70년대에 수만명의 건설인력이 파견되어 살았고 하루에도 몇 차례씩 대형 국적기가 중동 서울을 날아다녀도 없었던 병이다.

설상가상 어려운 나라 살림에 엎치고 덮친 격이다.

 

실체가 보이지 않는 메르스는 무섭다.

그냥 재채기나 기침만 하게 되도 눈치 보이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온종일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종편과 언론은 하루 평균 15명이 사망하는 교통사고 보다 더 무서운 전염병으로 각인시키고 있다.

메르스 발생 한 달 에 사망 23명이 더 두려운 현실로 다가오는 이유다.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에 대한 책임과 현재 81명이라는 메르스 환자를 쏟아낸 서울 삼성병원의 오만에 대한 책임이 따라야 한다.

 

메르스 사태는 대한민국 의료기술과 의료진이 곧 극복해 낸다.

우리는 이들을 믿고 격려하고 진심으로 고마워해야 한다.

이제 메르스 사태가 끝난 후 우리는 국민판단에 의해 엄중한 공과 사를 가려 감사와 벌을 내리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2015. 6. 19 

KARP은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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