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獻詩]
메아리로 부신 길
-대한은퇴자협회 창립 13주년 기념에 붙여-
炅暾 정 재 삼
머나먼 타국에서
“한국병 고치러 왔습니다.”
KARP 깃발 꽂고 외쳤습니다
그 때부터
부신 착지(着地) 빛을 내어
좋은 제안이야 찬성 찬성하며
모두가 손들고 나섰습니다.
오, 그 발자취
메아리 메아리로 퍼져 나가
초 현실의 기개(氣槪) 작동한지
어언 열 세 돐 맞은 오늘입니다.
새롭게 떠 오른 KARP
외침의 소리 그 기상
아무에게나 공평하게 나누어 준
그 이름 대한은퇴자협회여!
모두 나오셔요
병 고치러 갑시다
여기 저기 사 는 곳
보고 듣고 만질 것 많은 그런 곳으로
다 함께 갑시다
아리랑 아리랑 아아라리요
하늘이시여!
땅이시여!
살고 또 살면서
고칠 것 많은 세상 고치러 갑시다
아리랑 아리랑 우리 모두 KARP 아리랑
「KARP 13주년 기념식 개최 안내」
2015. 1. 15(목) 2pm
KARP 은퇴협본부(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