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은퇴협의 도전 과 좌절, 그리고 희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28 오후 2:58:06


KARP은퇴협의 도전 과 좌절, 그리고 희망!!



KARP은퇴협
영어명칭 “KARP”, 한국어명칭 “대한은퇴자협회”는 UN 및 정부등록 공식명칭으로 14년째 한국사회에서 활동 하고 있다.
한국은퇴자협회로도 표기되는 KARP은퇴협 은 30여개에 이르는 지회를 가지고 국제 NGO로서 10,000여개에 이르는 국내외 NGO와 연계 활동을 하고 있다.

KARP은퇴협은 “귀하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시렵니까?” 라는 부드러우면서도 경고성 메시지를 담고 1996년 미국뉴욕에서 뉴욕한인회장 출신인 주명룡씨에 의해 창립되었다.
뉴욕시 만하탄 미국은퇴자협회(AARP)에서 창립 기자회견을 갖고 뉴욕주 법인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었다.
미재무성의 501-C-3 단체 인가, UN NGO 로 활동하다 1997년말 모국을 강타한 재정위기(IMF)사태를 보면서 2001년 말 뜻 있는 교포들이 주명룡회장과 태평양을 건너와 서울 마포에 자리를 틀면서 태동했다.




AARP(미국은퇴자협회) 테스켄자 회장이 KARP(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에게 양국 ngo간의 발전을 위한 MA를 전달하고 있다. <2002년 1. 15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테스켄자 AARP(미국은퇴자협회) 회장의 축사. 주명룡 회장의 미국내 활동에 대해 켄자회장의 발언이 동시번역되 뜨고 있다. <2002. 1.15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AARP & KARP
KARP의 한국 출범에는 AARP(미국 은퇴협)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당시 AARP 회장인 테스켄자(Tess Canja, President AARP)는 주명룡 회장과 한국을 4박5일간 방문해 은퇴자협회의 설립을 주선했고, 불모의 한국 땅에 회견 등을 통해 이 나라의 장노년층을 위한 KARP의 출범과 노령화에 대한 정부와 사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양국 은퇴협간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테스가 2002년 1월 15일 KARP대한은퇴자협회 창립식에서 처음 인용한 말이다.
2004년 창립 2주년을 맞은 KARP는 AARP의 다음 회장인 제임스 파켈(James Parkel, President, AARP) 방한을 맞아 양국 NGO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 당시 파켈 회장은 한국 주재 회사들을 방문해 KARP의 존재를 알리고 기업의 공헌측면에 대한 KARP와의 연계 활동을 주선하기도 했다.




KARP 국외 명예회원 1호퍠 전달 KARP 주명룡 회장이 AARP 테스켄자 회장에게 명예회원패를 전달하고 있다 . <2002 1.15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창립식 사회를 맡은 CBS앵커 이미경 아나운서(좌),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우) <2002 1.15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화려한 마포시절, 건실해진 광나루 현재
ngo KARP은퇴협의 출발은 300평 임대 사무실에 월 천만원이 넘는 기존 ngo들이 상상키 어려운 규모였다. 100개의 전화번호에 인터넷 용 특별 광케이블(그 시절에) 을 끌어들이고 월평균 1500만원이 소요되는 KARP잡지를 발행했다. 한편 미국에서부터 준비해온 “아시아 홈 샤핑”를 런칭하는 등 ngo의 재정 자립을 위한 역할을 담당시켰다.
그러나 한국이라는 사회는 20여년을 해외에서 살아온 이방인에게 그리 호의적이지 않았다. KARP은퇴협의 마포 3년은 한국사회에 당당한 규모의 ngo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자 한 50대의 재미교포 주명룡 회장의 기를 꺽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주명룡 회장은 “환율이 1200원대를 유지 할 때는 그래도 쓸 돈이 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900원대를 유지하면서는 절망 했습니다” 고 말한다.

서울 변두리 사무실을 찾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광나루 사무실로 이주 했습니다. 8대의 트럭으로 이사 하는 날 짐이 들어갈 곳이 없어 주차장에, 옥상에 펼쳐놓고 지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당시의 광나루 주변은 서울변두리의 낙후한 환경에 낡은 3층 건물을 오르내려야 하는 처지였습니다. 주명룡 회장은 “미국 이민을 가서도 울어 본 적이 없는데, 참 속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한다.

2004년 당시 사회적기업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포춘쿠키 (Fortune Cooky)”공장을 설립하고, 뒤이어 구디츠(Good eats) 커피샵을 내고 야콘을 주원료로 한 야콘빵 공장 설립 등 ngo자립을 위한 사업을 펼쳤지만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

주명룡 회장은 “쉬운 길도 있었겠죠. 그러나 KARP은퇴협의 길은 이런 길로 가야한다는 설립자로서의 원칙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난 14년간 비슷한 단체들이 많이 생겼다 사라졌죠.
사대주의적인 생각을 가진 영리업체들이 미국이나 유럽의 은퇴협이름을 업고 사업을 벌리고, 노령사회 경고에 코웃음 치던 기업들이 앞을 다투어 은퇴연구소를 차리고...“




KARP사무국 현판식 마포 소재 KARP본부 사무국 현판 개소식 <2002. 1.15 오전 10시, 서울 마포>





박원순 참여연대 사무처장의 축사 박원순 현 서울시장은 당시 축사에서 "은퇴는 누구나 한번은 해야 하는데 이자리에 참석한 많은 분들을 보니 참연연대보다 더 힘있는 ngo로 크곘다" 고 축사했다. <2002 1.15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ngo KARP은퇴협의 K는 Korea입니다.
KARP는 "대한민국은퇴자협회"입니다.
퇴직 전, 퇴직 후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변화운동을 펼치며 은퇴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설립된 국제 ngo입니다.
ngo의 “재정자립”과 “사회변화운동”은 끊임없는 숙제입니다.
목적한 사회변화운동을 완성했다고 잠시라도 틈을 내놓을 수 없는 긴장된 ngo여야 합니다.

설립 14년을 맞고 있는 ngo KARP은퇴협은 끊임없이 변해야 하며 현재에 만족 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leadership, 새로운 정책을 갖춘 governance가 요구 됩니다. 그래서 2년후 면 닥칠 고령사회를 선도하는 노령전문 KARP은퇴협으로 더욱 고고한 목소리를 내야 할 것입니다.




창립 2주년에 다시 방한한 AARP회장 짐 파켈 AARP회장(테스켄자 다음 회장) KARP창립 2주년 기념식에서 축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짐 파켈 AARP회장, 주명룡 KARP회장, 미국대사관 총영사 <2004 1.15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미8군 군악대 밴드 애국가 미국가 연주, 행진곡으로 2주년창립식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2004 1.15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KARP은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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