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KARP 타오름 토크콘서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16 오후 9:00:43

8월 KARP 타오름 토크콘서트


KARP은퇴협(UN경제사회이사회NGO, 회장 주명룡) 8월 정기 타오름 토크콘서트가 지난 8월 11일(월) 오후 3시 서울 광나루 은퇴협에서 개최됐다. “3.0 정부 도입과 장년층의 자세” “장년층 세력화 가능한가?”라는 두 개의 주제를 가지고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다.

3.0정부도입은 박근혜 정부의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 협력함으로써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국민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자리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으로 바꾸자는 의미이다.

박순웅 SNS단장은 “3.0정부를 실행함에 있어 부처 간 책임소재가 불분명해지고, 개방과 공유라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또한 ‘끼리끼리문화’가 되는 것 또한 문제가 있다.” 고 말했다. 8월 주제가 미리 안내되었으나 주제가 생소해 3.0 토론은 시간을 두고 다음 기회에 다루기로 하였다.

3.0 정부 도입은 장년층의 일자리가 오히려 없어진다는 의견이 시중에 돌고 있어 8월 주제로 선택 됐었다.

두 번째 주제 ‘장년층의 세력화 가능한가?“
천병률 위원은 “은퇴협 자체가 하고 있는 활동이 세력화이다. 그 세력은 ‘크기’와 ‘활성화’에 따른다. 따라서 강한 협회를 만들자 라는 그런 의미라면 우리는 이미 세력화가 되어 지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강한 은퇴자협회를 만들려면 좋은 의미에서의 세력화가 필요하다” 고 “은퇴협이 중장년을 대변하는 단체로서 사회의 쓴 소리를 낼 수 있는 대안세력으로 세력화되어야 한다. 미래 세대를 위해 또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도 필요하며 은퇴협은 사회 이슈에 대해 과감하게 행동할 수 있어야한다.” 고 말했다.

토크콘서트를 진행한 주명룡 KARP은퇴협회장은 “장년층이 변화하려는 확고한 의지와 생각이 있어야하며 의식화 되어야 한다. 은퇴협은 더 나은 의미 있는 활동이 필요하며 정치가 생활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년층 세력화 가능한가?”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한다. (윤희섭위원)

ㅇ 장년층의 개념 : 50, 60대의 정치. 사회적 의식을 지닌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남.녀

ㅇ 장년층이 새로이 정치적 관심의 대상이 된 이유
1. 과거에는 (대체로 2000년대 이전) 정치적 이념이나 투표성향에 관한한 세대간 차이가 없이 대체로 보수적 성향을 띰

2.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정치적 성향에 있어 세대간 뚜렷한 차이로 보이기 시작하다가 과거 2~3회의 총. 대선을 겪으면서 20~30대, 40대, 50~70대간 뚜렷한 차이를 보임

3, 정치 및 투표 성향 : 20, 30대 - 진보
50, 60,70대 -보수
40대 - 가변적인 성향을 띄는 것이 아닌가?

4. 그러나 정치 지도자들은 20~30및 40대의 인기 영합에만 관심을 두어 온갖 선전, 선동만을 집중할 뿐 (선거철만) 50~60세대에 대해서는 당연히 여당 지지층으로 간주하여 홀대, 무관심 경향 장년층은 청년층이나 노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치적으로 소외되었다

5. 양당 체제하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

ㅇ. 장년층 세력화 가능성 및 그 방안
1. 세력화의 개념 : 규합 및 조직화하여 사회정치적인 발언권을 강화 유리한 입법 및 정책 등 복지 증진을 도모(고용. 주거. 노후정책 등 즉 이익 집단화)
2. 세력화 가능성 :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정치 사회적으로 극히 예민한 문제, 결코 용이한 문제는 아님
3. 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정당의 결성은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수단 이기는 함





KARP은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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