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깨어야 세상이 변 한다!
KARP(은퇴협, UN경제사회이사회NGO, 회장 주명룡) YOU타오름 토크콘서트가 5월 30(금)봄밤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여객선 침몰이 가져온 통곡과 자성 그리고 치유” 의 시간을 갖는다.
주명룡 KARP(은퇴협)회장은 한국의 장년들은 8.15해방, 6.25한국전쟁, 보릿고개, 월남전, 중동건설특수 등 그 모든 현장에서 젊음을 태우며 가족과 마을 그리고 대한민국 호 건설에 우리 모두를 바쳐 왔다. 그리고 늘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 반경,
476명의 승객을 태운 69살의 여객선 선장은 침몰하는 배에서 먼저 살겠다고 맨발에 팬티차림으로 도망갔습니다.
세계 재난 사고 역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선장 1호 탈출자가
됐습니다. 우리의 모든 영광과 자존심은 “목숨부지”를 위해
기본 임무를 던져버리고 달아난 파렴치한 몇 명의 뱃사람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져버렸습니다.
부모세대의 자존감 역시 바다 속으로 가라 않았습니다.
수치스럽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허둥대는 정부의 사태수습에 우리는 절망했습니다. 우린 도대체 누굴 믿고 살아야 합니까?
부재된 리더십, 탐욕, 부패, X피아, 학연, 인연, 지연으로 얽힌 우리사회를 우린 더 이상 관망 할 수 없습니다!
2014년 5월 30일(금) 오후 6시부터 서울 종로 5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혜화역 2번 출구)에서 열리는 “우리가 깨어야 세상이 변 한다“ 자성과 치유의 은퇴협 타오름토크콘서트(Talk-Concert)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청, 장년 여러분과 같이합니다.
은퇴협(KA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