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참가
대한은퇴자협회의 주명룡 회장은 지난 10월 31일 경기도 노인복지시설 연합회가 주최한 ‘2003년 하반기 경기도 노인복지 연찬회’와 한국노인복지학회가 주체한 ‘2003년 추계학술대회’에 강사와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2003년 하반기 경기도 노인복지 연찬회>>>
‘경기도 노인복지 우리가 책임지자’라는 주제로 대명 양평콘도에서 실시된 연찬회는 다음과 같은 주제로 진행되었다.
① 노인 장기요양 정책방안
(보건복지부 노인보건과 장병원 과장)
② 창의성 시대의 패러다임의 전환
(한국창의성인력개발원 최창호 박사)
③ 노인복지시설(기관) 지도자의 역할과 과제
(숭실대학교 사회사업학과 정무성 교수)
④ 조기정년의 문제점 및 노령사회 도래 대책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
주명룡 회장은 강의를 통해 한국사회 조기정년의 실태와 문제점을 지적하고 일자리 마련 차원과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대책을 제시하였다.
2003년 추계 학술 대회>>>
‘참여정부의 노인복지정책 방향’이란 주제로 한국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실시된 이번 학술대회는 5가지 주제를 1부(자유논문 발표)와 2부(주제논문 발표)에 걸쳐 사회복지학과 교수들과 노인종합복지관장, 대한은퇴자협회장의 열띤 토론을 이끌어 냈다.
① 일본의 가족개호부담 경감에 대한 연구 (발표 :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미숙 교수)
② 노년기 비공식적 지원제공과 정신건강 (발표 : 호서대학교 노인복지학과 전혜정 교수)
③ 노인부양의 한계와 생산적 고령화 방안 (발표 :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형수 교수)
④ 우리나라의 노인장기요양보호정책방향에 대한 평가와 과제(발표 : 양산대학 사회복지보육과 배창진 교수)
⑤ 노인의 여가활용과 사회참여에 관한 연구 (발표 :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추용 교수)
제5주제의 토론자로 나선 주명룡 회장은 ‘노인’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요구하고, 여가활동의 선결과제인 경제적 기반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종합토론시간에는 비전문가적 입장의 질문자들로부터 나온 다양한 질문과 제안(농촌의 폐교를 노인휴양소로 사용하자는 것 등)을 통해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일반 국민의 높은 관심을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정작 참여정부의 관계부서에서는 아무도 나오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1]"노인의 여가 활용과 사회참여에 관한연구"(좌로부터 유성호 선문대학교 사회복지학과교수,조추용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교수, 주명룡 본협회 회장, 김희년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사진2]발표주제에 관해 진지한 토론을 하고 있는 토론자(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회장, 김희년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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