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협, 한화 김승연 회장 경영활동재개 3차 청원
대한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NGO) 회원 대표들은 7월 19일(금) 오후 2시 대법원을 방문하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경영활동 재개를 청하는 청원서(3차)를 전달했다.

대법원에 청원서(3차)를 전달하고 있다.(은퇴협, 20130719)
은퇴협(KARP)은 퇴직 중장년층의 일자리 문제를 외국에서 찾자는 목표 아래 협회 자체적인 노력을 기울여오던 차에 한화건설이 수주한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소식을 듣고 중동과 월남지역에서 젊은 시절을 보낸 경험이 있는 중장년층 인력 진출을 도모해 왔다.
그러나 김승연 회장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지지부진, 진척이 없는 한화의 거대한 중동 수주 사업을 김승연 회장이 나서서 다시 이끌게끔 선처해달라는 청원서를 이명박 전 대통령 및 박근혜 현 대통령에게 제출했었다.
고등법원에 청원서(1차)를 제출하고 있다.(은퇴협 20121206)
주명룡 은퇴협회장은 “우리는 사면이나 감형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다. 김승연 회장이 만들어낸 중동 사업을 성공리에 완수할 수 있도록 자유스런 경영활동을 재개하게 해달라는 요청”이라면서, “국내 고용부진을 국외에서 찾을 수 있는 이 절호의 기회를 죄를 다스린다고 그냥 넘기는 것은 결코 창조적인 생각이 아니다. 김승연 회장의 경영활동 재개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은퇴협은 2012년 12월 6일 1차 청원 이후 올 7월 초에 고등법원 형사7부 담당 재판장, 법무부 장관, 대통령 등에게 2차 청원서를 보낸 바 있다.
2013.07.22
대한은퇴자협회(KA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