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Walk Korea 축제분위기속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2-07-04

 

2002 Walk Korea 축제분위기속에 성공리에 끝마치다!



대한은퇴자협회(UN NGO) 주명룡(朱明龍)회장은
창립원년 장노년층 기(氣)살리기 캠페인 ( 당신은 이시대의 영원한 주인공! )의 일환으로 장노년층의 권익증진과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대회(Walkthon)행사인 2002 Walk Korea를 지난 3월 31일(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에서 개최하였다.

행사 전 날 봄비가 내린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은 햇살이 따뜻해 걷기에는 아주 쾌적하고 적합한 날씨였다. 더군다나 부활절 오후 나들이차 한강변에 나온 가족단위의 참가자와 본 행사참가자 약 5천여 명이 한데 어우러져 HERO 로고가 새겨진 빨간색 T셔츠와 “당신은 이시대의 주인공!” 이라는 깃발이 물결을 치는 축제분위기가 연출되었다.


KARP의 회원과 가족, 전문위원,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소속 노인회원 및 노인관련기관의 단체참가자, 서울시퇴직공무원협의회인 시우회 회원, 은익회 회원(KAL퇴직조종사모임), 주한미군과 주한외국인 가족들도 대거참여해 이색적이었다.


Walk Korea는 MBC/중앙일보/한국경제/스포츠투데이/산림청이 후원하고 SK Telecom/풀무원샘물/(주)삼립식품/닥터정 다이어트/태평양제약 등 협찬사가 행사를 지원했다.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인 이홍렬씨(SBS 마라톤 해설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는 오후가 되면서 “그룹 퀸의 We are the champion" 이 웅장하게 울러 퍼지며 행사참여자들이 접수처에 삼삼오오 몰려들었고 그리스도신학대 대학생 풍물패인 <한울패>의 흥을 돋구는 공연이 있었으며 이어 무대앞으로 집결해 준비체조인 스트레칭이 끝나고 대회장인 연세대 의대 윤방부 교수의 인사말,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Walk Korea의 이변은 1백명의 아동들이 참여한 <미래를 준비하는 KARP 어린이회원 발대식>이 었다. “알차고 유익한 계획을 세워 어른이 되었을 때 건강한 꿈과 희망으로 미래를 준비하자”라는 어린이 대표의 선서와 더불어 어린이회원 증서 수여식이 있었다.
출발과 함께 UN NGO인 대한은퇴자협회가 UN이 정한 2002년 세계 산의 해 홍보를 위해 산림청과 함께 마련한 1천개의 오색풍선을 여의도 하늘에 날렸다. 본 행사의 취재를 위해 YTN, AFKN TV, 조선일보, 국민일보, 한국경제, 연합통신, SBS라디오, 기독교방송, KBS라디오, 시니어저널 등의 언론사 기자들의 열띤 취재활동이 있었다.

상설무대 앞 출발을 시작으로 이날의 Walkthon은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와 여의도공원을 일주하여 다시 상설무대 앞으로 돌아오는 6 Km의 코스였다. 출발 2Km지점에서 생수와 빵, 기념품이 제공되었으며 그 이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오후 4시경이 되자 환한모습의 주인공들이 결승점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여 무대앞으로 다시 집결하였다.
폐회식은 최고령상, 최다단체참가상, 최다가족참가상 총 5팀에게 시상이 있었으며 경품추첨을 통해 푸짐한 행운상품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주명룡 회장의 “내년 4월5일 식목일,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만납시다”라는 폐회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끝마쳤다.
2002 Walk Korea를 위해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강서녹색어머니회, 대한적십자사 영등포적십자봉사관, 연세대 대학생 봉사자 등 60여명의 진행요원 봉사자와 인라인동호회(롤라블레이드팀) Lazy Turtle에서 대학생과 직장인 인라이너 회원 20명이 걷기코스별 가이더로서의 봉사활동을 해주어 행사를 더욱 빛내주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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