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교수가 부르는 "제일 살기 좋은 곳" (음악과 함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1-19 오후 3:38:32


재미 공대교수가 이민 가수로 변신,
 
이영희교수가 부르는 “제일살기 좋은 곳”

 
 
 
 

[일반칼럼]

07.01.19

<음악과 함께 감상, 스피커 ON>

내 친구 이영희는 나보다 훨씬 일찍 미국 유학+이민에 올랐다.
1973년으로 기억하니 35년이 되 간다. 경기고, 서울 공대를 졸업하고 인디아나주립대(맞나?)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필라델피아 소재 Drexel 대학교 공대교수로 쭈욱 봉직해 왔다.
뉴저지 남부 체리힐에 사는데 서로 바빠 한번인가밖에 사는 집에 가 보질 못했다. 이교수 부인은 만학에 미국의대를 졸업해 의사로 봉사 하고 있다. 어찌나 가족애가 두텁고 사랑스런 집안인지 우리 집사람은 늘 나보고 본 받으라고 한다.

2001년말, 은퇴협 창립준비 막 바지로 분주할 때 마포 사무실에
서 만났으니 벌써 5년이 됐다. 나는 편지 한번 못 보내고 사는데 간간히 소식이 온다. 지난 연말에도 성탄절을 앞두고 두툼한 편지가 왔다. 빡빡이 사연을 쓴 카드에 새로 취입한 CD가 들어 있었다.
이민사회를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단다.
우린 젊었을때 같이 노래하곤 했었는데....

이 친군 못 하는 게 없다!
친구 자랑 고만하고, 직접 작사, 작곡 취입한 노래를 우리 회원들과 같이 들어 보고 싶어 올린다.

멀리 미국 뉴저지 이영희교수, 아자,아자!

  1968년 여름 만리포 해수욕장
왼쪽부터 양학빈(LA거주)
가운데가 이영희교수
오른쪽 주명룡
  노래는 "제일 살기 좋은 곳",
잔잔하지만 일상의 작은 행복이 느껴져요


주 명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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