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2
<음악을 감상하도록 스피커를 켜세요>
연말이 되 가면 늘 다음해 협회 예산을 준비해 봅니다.
지출란은 분명하게 명세와 액수가 나오지만, 수입란은 단출하고 지극히 불분명하게 나열 된다. 회비 몇 명 얼마, 이사회비 얼마, 후원 찬조 얼마....
대부분 성과가 별로 없는 수입 란 이다.
아마 이게 국내 NGO의 현실 일게다.
사람들은 나보고 용케 KARP를 외부 지원 없이 잘도 끌고 간다고 늘 말합니다. 그러니 내부적으론 힘든거죠....
어딘가에서는 운영비가 나와야 되니까요.
작년 작업 끝에 1월부터 CMS(자동후원금 이체시스템)가 시작됐습니다.
자동이체 시스템을 유지하려면 월 후원금액이 기본 수수료는 넘어서야 됩니다. 그런대 12월에 가동 하면서 후원자 예치를 하지 못해 오히려 협회가 수수료를 물어내야 했습니다. 이런 기막힐 일이....
사무국 김선경 팀장이 벼르면서 연초부터 발 벗고 나서서, 우선 협회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다고 초안을 잡어서 올려놨더군요. 그래 어제 협회 싸이트에 뉴스가 올랐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을 갖고 있는 회원들에게 협조 글도 보내겠다고...
KARP 싸이트 방문자는 꽤 높습니다.
랭키에서 얼마나 등급을 매기고 있는 진 모르지만, 매 시간당 3~4백명은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자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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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자리 들기 전 올해 예산 걱정을 하다, 이거 한번 해 볼만 하구나 생각했습니다.
즉, 관심 있는 회원 몇천명이 월 얼마씩만 이체 해주면 되는구나...
이거였죠.그래
계산을 해 봤습니다.
1000명이 10,000원씩이면 천만원,
3000명이 10,000원씩이면 삼천만원,
5000명이 10,000원이면 오천만원....
월 만원은 부담 갈지도 몰라...
그래 최저액 5천원으로 하면..
1000명이 5천원이면 5백만원,
3000명이 5천원이면 천오백만원..
5000명이 5천원이면 이천오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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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9일 KARP 홈페이지의 12시간 접속 통계
방송이 있거나 이슈가 있던 날은 접속자가
늘어납니다.
접속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정말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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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잠들었죠...
오늘 이글 쓰면서 나도 좀 뻔뻔해 진 것 같다는
생각 들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 6년된 은퇴협,
여러분이 이젠 조금씩 도와줘야 되지 않겠나하는 당연한 생각.
월 5천원, 만원에 여러분이 힘이 되어 준다면....
10배 아니 100배의 일의 결과로 갚아 드리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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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나이로 들어선 비지스,
'5000천원의 지원'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우리가 60년대에 들었던 비지스의
"I Started a joke" 노래 선물을 들려 드립니다.
함께 감상해요
2007. 1. 12 아침 주명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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