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5천원의 지원 (음악과 함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1-19 오후 3:35:58


월5천원의 지원!!

 
 
 
 

[특별칼럼]

07.1.12


<음악을 감상하도록 스피커를 켜세요>

연말이 되 가면 늘 다음해 협회 예산을 준비해 봅니다.
지출란은 분명하게 명세와 액수가 나오지만, 수입란은 단출하고 지극히 불분명하게 나열 된다. 회비 몇 명 얼마, 이사회비 얼마, 후원 찬조 얼마....
대부분 성과가 별로 없는 수입 란 이다.
아마 이게 국내 NGO의 현실 일게다.

사람들은 나보고 용케 KARP를 외부 지원 없이 잘도 끌고 간다고 늘 말합니다. 그러니 내부적으론 힘든거죠....
어딘가에서는 운영비가 나와야 되니까요.

작년 작업 끝에 1월부터 CMS(자동후원금 이체시스템)가 시작됐습니다.
자동이체 시스템을 유지하려면 월 후원금액이 기본 수수료는 넘어서야 됩니다. 그런대 12월에 가동 하면서 후원자 예치를 하지 못해 오히려 협회가 수수료를 물어내야 했습니다. 이런 기막힐 일이....

사무국 김선경 팀장이 벼르면서 연초부터 발 벗고 나서서, 우선 협회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다고 초안을 잡어서 올려놨더군요. 그래 어제 협회 싸이트에 뉴스가 올랐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을 갖고 있는 회원들에게 협조 글도 보내겠다고...

KARP 싸이트 방문자는 꽤 높습니다.
랭키에서 얼마나 등급을 매기고 있는 진 모르지만, 매 시간당 3~4백명은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자랑스럽죠.

  어제 잠자리 들기 전 올해 예산 걱정을 하다, 이거 한번 해 볼만 하구나 생각했습니다.
즉, 관심 있는 회원 몇천명이 월 얼마씩만 이체 해주면 되는구나...
이거였죠.그래

계산을 해 봤습니다.
1000명이 10,000원씩이면 천만원,
3000명이 10,000원씩이면 삼천만원,
5000명이 10,000원이면 오천만원....

월 만원은 부담 갈지도 몰라...

그래 최저액 5천원으로 하면..
1000명이 5천원이면 5백만원,
3000명이 5천원이면 천오백만원..
5000명이 5천원이면 이천오백만원..

2007년 1월 9일 KARP 홈페이지의 12시간 접속 통계
방송이 있거나 이슈가 있던 날은 접속자가
늘어납니다.
접속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정말 흐뭇합니다!!

 

그러다 잠들었죠...
오늘 이글 쓰면서 나도 좀 뻔뻔해 진 것 같다는
생각 들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 6년된 은퇴협,
여러분이 이젠 조금씩 도와줘야 되지 않겠나하는 당연한 생각.

월 5천원, 만원에 여러분이 힘이 되어 준다면....
10배 아니 100배의 일의 결과로 갚아 드리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60대 나이로 들어선 비지스,

'5000천원의 지원'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우리가 60년대에 들었던 비지스의

"I Started a joke" 노래 선물을 들려 드립니다.

함께 감상해요


2007. 1. 12 아침 주명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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