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Plan 세웠나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1-19 오후 3:34:35


새해 Plan 세웠나요?

 
 
 
 

[일반칼럼]

06.12.23

새해 Plan 세웠나요?
어제 송년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이화여대 김은미 국제대학원장님 초청으로 자택에서 30여명 자리 같이했습니다. 미국서 공부하셨던 분들이라 터키에, 매쉬드 포태토, 샐러드가 곁들인
저녁이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만찬을 해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식후 게임도 하고, 촛불을 켜들고 성탄 기분도 냈습니다. 사회자가 아주 잘 해 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었습니다.

올해 보내면서 각자 바램같은 얘기들도 나눴는데, 몇 분이 은퇴 걱정을 하더군요. 몇 년 사이에 이미 퇴직 하신 분들도 생겼고...
은퇴에 대한 얘기니까 자연히 제가 제일 할 얘기가 많았겠지만, 파티 분위기
살리고자 얘기를 자제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게 우리 사회가 노령화에 휩쓸리면서 KARP가 그 중심에 있다는 것을 또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07년을 코앞에 두고 KARP 방향 설정에 한창 바쁩니다.
이제 6년째 접어드는 5주년 행사에서 뭔가 새로운 걸 보여줘야 한다는 의무감같은 것이 무겁게 누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장노년층의 의식변화 운동 입니다. 18일 협회는 25m 대형 현수막을 협회 전면 벽에 내 걸었습니다.
오래 동안 준비해온 새 운동 방향의 하나죠. 이제 닷새 됐는데 많은 분들이
보았다는 얘기 해줬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광장사거리를 통과하는 차량이
하루 평균 15만대가 넘으니 효과 대단하죠.

KARP 사무국 전면에 게양된 "456 타오름세대를 향한 메세지"
사무국에 오실 때면 한번씩 쳐다봐 주면 새로운 열정이 솟는다

내용은 “깨어라!!, 456 타오름세대여, 당신이 깨어야 세상이 변 한다”입니다.
그렇죠, 우리가 일어나야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죠. 비단 그것은 세상을 더
경험했다는 일반적 경륜, 경험, 지식외에, 전체 국민의 30%가 넘는 인구 그룹으로서의 영향력과 이에 따른 의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운동 방향 속에서 KARP는 노령사회의 선두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2007년을 맞기 전에 회원 여러분들의 새해 계획이 서 있고, 그런 계획이
성취 되는 한해 되길 빕니다. 물론 그 계획은 실행할 수 있는 선에서 만들어 져야 하겠죠.
Best wishes,


주 명 룡

이전글 마지막 비행
다음글 내 나이 64세가 되면, (음악과 함께)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