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총학생회 대표들과의 오찬, 괜찮은 첫 출발
작성자 KARP 작성일 2010-08-31 오후 1:07:52

 

 

               대학 총학생회 대표들과의 오찬,

                           괜찮은 첫 출발 

 

 


YOU운동(Young, Old United)의 세대공감 및 화합에 바탕을 둔 청장년간의 긴밀한 모임이 8월 24일(화) 11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됐다.


오찬을 겸한 첫 모임에는 4개 대학 대표가 참여해 서로의 얘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명룡 KARP회장은 개강을 앞둔 시기에 참석해 준 대학생 대표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과 KARP가 2003년부터 사회운동으로 벌리고 있는 “A Society for all Ages, 모든 세대가 같이하는 사회” 에 의한 KARP의 YOU에 대한 설명을 했다.


주회장은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노령화의 심각성과 이에 따른 인구 변화로 미래사회에 일어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일들에 대한 우리 주변의 환경변화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그 시대의 주인공이 지금의 아버지 세대인 우리가 아니라 바로 여러분들이 노년층이 되었을때 일어날 일들로 YOU운동을 통한 세대간의 역할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서로간의 당면한 관심사를 나누면서 계속된 회의에서 대표 학생들은 학자금 대출 문제와 이로 인해 미래의 빛쟁이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얘기, 회사가 가르치지 않고 미리 취업을 위한 소위 각종 스펙(Specification)준비로 인한 학생 자신들의 부담, 지방학생의 주거비 문제, 아르바이트생들에게 3개월 견습이라는 기간을 둬 임금을 착취하는 사업주들의 얘기가 주를 이루었다. 

 

YOU 관련 에서는 우선 동일한 사안을 놓고 청년층과 장년층의 대답을 구한다면 세대간 갭을 알 수 있을 것 이라는 의견이 도출 됐다. 


2시간이 넘은 외신기자클럽 오찬은 9월 하순에 다시 갖기로 예정하고 모임을 끝냈다.


주명룡 KARP 회장은 “매우 고무적인 첫 모임이다. 그러나 봄, 여름내 접촉해온 세대통합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날 통화에서도 참석하겠다고 명단까지 알려온 대학이 참석치 않는 등 지금 자신과 직접 관련된 사안이 아니라는 점에서 소홀히 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고 말 했다.


KARP는 24일 모임을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인 활동으로 청장간의 대화의 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찬을 마치고 기념촬영.
사진 : 앞줄 왼쪽부터 홍익대총학생회 사무국장 하상락 , 안양과학대총학생회장 김충환,
협회 주명룡 회장, 연세대학교총학생회 집행위원장 김영민,
뒷줄 왼쪽부터 협회 정재삼 팀장, 가톨릭대학교총학생회 정책국장 이기훈.
 
오찬과 함께 상호 간의 관심 사항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0. 8. 27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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