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은퇴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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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4	신 납니다	KARP	2009-12-05

6513	엑스포 타워의 야경	강원도	2009-12-04

6512	쉬면 늙는다!	백두대간	2009-12-04

6511	어릴 적 `영화 이야기`	독옹	2009-12-02

6510	`관절염과 희망 이야기` 수기 공모전 개최	wellton	2009-12-02

6509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톨게이트 모금활동 자원봉사자 모집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2009-12-01

6508	먹거리 자랑, 볼거리 자랑	고재덕	2009-12-01

6507	고창은 정말 인재 배출지 이군요	늘푸른목	2009-12-07

6506	저도 고창에 다녀왔습니다.	권오봉	2009-12-01

6505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향토 별미 30가지 >	청천	2009-11-30

6504	그러면 한달은 돌아야~	이서국	2009-11-30

6503	산허리 걸린 달도 추워서 떠는 밤/동요	독옹선사	2009-11-30

6502	산허리걸린달도 추워서 떠는밤	할마시	2009-12-01

6501	우리 동요 속에 치매가 있다.	禿翁禪師	2009-11-30

6500	새로운 대발견	쓴매	2009-11-30

6499	고마움	진갑종	2009-11-29

6498	가입환영	고재덕	2009-11-29

6497	문학 동인회 결성 모임 안내 말씀	정재삼	2009-11-28

6496	추카ㅡ축하	인걸	2009-11-29

6495	은평고령자취업알선센터 무료 취업알선 안내	은평고령자취업알선센	2009-11-28

6494	서강대 장영희 교수의 글을 소개합니다.	禿翁	2009-11-26

6493	들어봐요	정재삼	2009-11-26

6492	문학 동인회 결성 안내 말씀	정재삼	2009-11-26

6491	잘 다녀 왔습니다.	이청수	2009-11-25

6490	지하철역에서 본 명구(名句)	禿翁	2009-11-24

6489	<고령자> 보다 더 멋진 단어	고재덕	2009-11-24

6488	<고령자> 대신 용어 ?	고재덕	2009-11-29

6487	상징적인 용어는 어떨까요	정재삼	2009-11-26

6486	영원한친구 건재함 흐뭇하다.	진갑종	2009-11-25

6485	은퇴자보다는 원로인이 어떨까?	kwe28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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