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은퇴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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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4	희망 [2]	이강옥	2012-12-02

8703	'제2인생 설계를 위한 50+ 타오름 아카데미'에 대한 정보를 받을.. [2]	박진아	2012-12-01

8702	진행중입니다	사무국	2012-12-03

8701	인터넷이 노인에게 특효약이다 [1]	임수광	2012-11-30

8700	2013년도 시험 감독관 및 시니어 강사 모집(뉴스란 참조)	조정현	2012-11-29

8699	신뢰를 빕니다 [1]	박순웅	2012-11-28

8698	무지개의 원리	정다운	2012-11-28

8697	짧었던 보름간의 미국 동부지역 견문기 [1]	박순웅	2012-11-27

8696	사진좀올리시지요	이경구	2012-11-27

8695	30일 송년회 장소	강순금	2012-11-27

8694	참석자전원 6호선 녹사평역 4번출구 5시 모임니다 [2]	행사담당	2012-11-27

8693	협회에 방문 [2]	조희상	2012-11-27

8692	투표는 나의 미래를 결정한다.	김선태	2012-11-25

8691	만번지당한 얘기	이상원	2012-11-26

8690	민간요법인 "생활속의 지혜" 가정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 [1]	김영국	2012-11-25

8689	안철수이건사퇴선수	한문동	2012-11-24

8688	감사와 참여하여 협회를 도웁시다. [1]	이규성	2012-11-23

8687	"베이비부머 재능나눔 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 안내	한국자원봉사문화	2012-11-22

8686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정다운	2012-11-22

8685	12월19일 대선이 끝나도 신천지는 열리지 않는다.	김영국	2012-11-21

8684	주례단 가입 희망 [1]	이정우	2012-11-20

8683	협회 싸이트 오른쪽에 타오름주례단가기	사무국	2012-11-20

8682	2013년도 시험 감독관 및 시니어 강사 모집(KARP뉴스 11월19일.. [5]	KARP회원	2012-11-19

8681	대한은퇴자협회 "대전지부장" 대상자 교체의 건	강희산	2012-11-18

8680	은퇴자들도 필요에따라 대학입학을 허용해야합니다. [1]	연명희	2012-11-16

8679	본인은 빌딩관리에 관한 것만 공부하고 있읍니다.	연명희	2012-11-16

8678	교육부, 고용노동부에문의할 것입니다	카프사무국	2012-11-16

8677	70대 부부 "그만 같이 가자!" [3]	장동만	2012-11-14

8676	지독한생활고와 지병이함께한부부 [1]	김용준	2012-11-14

8675	살길이구만리같은데	이경원	201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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