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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사회는 협의체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혼자서 살수없는것이 사회다. 나의욕심과 나의편의 별 것도 아닌 감투라고 생각해서 숫적으로 규얍해서 상대에게 어려움을 가하는 한명희 같은 짓을 하면 그 조직 그 그릅은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다. 장구한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배웠다. 운전기사가 필요해서 공구를사용하고 난 후 챙기지안고 내 팽기치면 그사람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다. 조직에서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이 주자가 되는것이다. 변함없는 꾸준한 사람은 분명 길이 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배웠다. 아는사람은 아는대로 모르는사람은 모르는대로 사는것이 깨끗한 민주주의이다. 오늘날 복지사회를 지양하는 정부가 들어섰다. 바로약자를 도우면서 다 같이 살자는 내용이다 정치적으로 주자가 되기 위해서는 서민을 챙기는것이다. 그런데 되어먹지 못한 사람들은 깨우치지를 못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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