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퇴자협회 "게시판" 검색관리자님께

2013년 시험감독관 신규회원님들의 교육이 무척이나 참신하고 진실된 내용인지 올려주신 내용과 사진을 보고 감명깊게 보았는데 어느 회원님께서 "예산 낭비가 아니냐?"라고 글을 올렸는가 봅니다. 저는 우리협회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분이 조금만 노력하면 익명(가짜 이름)으로 올린 글은 바로 삭제하면 돤다고 보는데 답답합니다. 아침에 출근과 동시에 게시판을 검색하여 비회원의 글은 바로 삭제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속담에 "뭐 주고 뺌 맞는다."라 "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협회 회원님들의 자원 봉사하시는 수고는 모르고 예산낭비가 아닌가? 라는 글을 올렸으니 얼마나 임원단이 속이 상하셨습니까? 근무하시는 분이 매일 매일 게시판 검색을 판독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시험감독관 교육에 회장님, 조정현단장님,협조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풀롯연주자님,섹스폰연주회원님,만남을 합창으로 부른 회원님들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콘서트에 "앙촌막걸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원한 막걸리를 드시면서 마음을 달래주세요.

감사합니다.우리 "은퇴자협회" 화이팅!!!!

                 2013년   02월   07일 새벽에 씀.

        대한은퇴자협회 계룡,논산지회장  드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