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자가 안가진자를 도와주는 것에서 부터 시작과 발달해서 현대사회의 복지행정에 까지 발전해온 것이  오늘날 사회복지사업이다. 단군이후 삼국시대 때 부터 인심혜정의 일환으로 군왕이 직접 백성들앞에서 어른을 공경하는 모범을 보이기위해 실행한 사업이였다.이것이 오늘날 노인복지 사업의 일환이 되었다. 부모에게 효성이 지극한 자에게는 나라에서 효행상도 주고 징집도 면제해주는 제도도있었다.신라의 유리왕 고구려의 태조대왕과 백재의 다루왕은 허직이지만 노인에게 등제의 기회도 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중국의 유교 사상 정신과 불교의 대비상의 영양도 컸기 때문 이였을 것입니다. 고려시대 에는 오갈때 없는 노인에게 동서 대비원에서 지내게하고 조선시대 에는구호 행정에 관한 제도도 상단히 발전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일재 때 에는 은사금으로 구호 사업을 전개해서 흉년에 어려운 사(노인)람을 지원한 기록과 1950대와 6.25전후에는 미 군정에서 양로 사업을 하여 오갈대 없는 노인을 그곳에서 지내게 하는 양로사업을 했으며 1970년대에는 헌법에 준해서 모든국민은 인간다운 생활를 할 수 있다라는 활짝 펴진 법을 신설하여 공공부조에서 어려운 사람은 돕는 법을 만들었다. 1980년대와1990년대에는 유럽식 복지사업 2분의1을 실천하여왔다.우리나라도 지금쯤은 사회복지사업을 전면개정 또는 새로운 항목을 신설하여 급부행정 사업을 해야 한다고 말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노인들은 근대화와 6.25를 거치면서 자기를 희생하고 국가의 경제적 발전에 만 일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