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퇴지협회에서 비정기적으로 거행하는 타오름 콘서트에 참여했다가 은퇴자들이 쏟아내는 불평-불만에 의안이 벙벙했습니다.
당선자가 모든 연로자들에게 지불하겠다고 공약했던 20만원, 과연 지불할 수 있을까요 ?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에 가까운 빌공자의 공약이 아니였는지 모르겠네여- 세상을 그런대로 살아 오신 은퇴자분들의 하나 같은 소리는 도저히 지킬 수 없는 공약을 남발한 것에 역시 은퇴자들 답게 따라 간것 아닌가 하는 후회의 소리와 그래도 어쩌겠나 더 지켜 보자는 형으로 나뉘어 졌습니다.
왜 은퇴자들 즉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편이주의적인 공약에 귀가 솔깃해지는지 모르겠으나 분명 이제는 당선자가 한 두번도 아니였던 공약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주장에 어쩌겠나 당선되려고 발버둥친 것에 대해 이해해야지 하는 아량으로는 해답이 나올 수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지난주 MBC-TV에서 방송한 T V토론시간에 여당측으로 출연한 라성민(?)과 이혜훈 의원은 분명히 박당선인이 공약했던 사실에 대해 약간은 비켜 가려는 듯한 의견을 제시하였지만 시니어들은 분명히 공약을 명심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히 지켜 봤는데 결국은 실천할 수 없는 빌공자의 헛 공약이라고 질타를 했답니다.
이제는 여당의원들이라고 해서 옹호하려 들지말고 잘못에 대해서는 분명히 사죄를 받든가 아니면 타당성있는 제도로 자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현재 시중에 떠도는 얘기와 분위기로는 쥬니어들과 시니어들간에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시체말로는 지하철 무임승차권도 만70세 이상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OECD국가중 가장 빨리 노령화 인구 증가로 변해가는 현상을 무시하고 덤벙 공약을 발표한 건에 대해 단순한 실수로 치부할 수도 없으며 ,후세에 전가시켜서도 되지 않을 공약에 대해 이제는 분명한 주체사상을 가지고 수첩공주생활로 제시했던 공약을 실천에 옮기기가 어렵다고 솔직하게 사죄를 청한 다음에 여론과 정당성에 대해 올바른 처신을 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약2시간에 걸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맞지요 ?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죠 . 늙었지만 두 귀가 쫑긋하게 열려 있는데 어정쩡하게 뭉개 버리려고 하다가는 큰 일 납니다.
대체적인 의견은 늙은이를 적극 이용했다는 것이 였는데 그대로 세월만 보내면 될까요 ?
작금의 현상으로 쥬니어와 시니어 간에 즉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에 맞선 쥬니어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닌 듯 합니다. 세금에 짓눌려 집 한 칸 마련도 못한 주제에 늙은이를 위해 엄청난 세금을 부담하고 노후에 국민연금마져 부도날 지경이라면서 시니어들에 대핸 불만이 날로 증가되고 있는듯 합니다.
결속이 중요한 시기에 출마자들의 공약으로 인해 부자와 조부간에 말 못할 간격이 벌어졌으며 마치 질시하는 사이가 되어 버린 듯한 현상에 대해 어떻게 치유해 주실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나이든 주제에 너무 깊게 정치에 개입한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누구도 자신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즉 생활에 도움을 준다고 한 공약에 현혹되지 않을자가 있겠습니까? 생활 능력에 빈약한 처지에 놓였으니 분명 당연한 결과가 아닐런지요.
두번째 주제로는 세종시 문제였습니다 . 누가 주장해서 오늘의 세종시 문제가 발생되었는가 ? 옹고집에 가까운 고집으로 세종시에 제2의 정부종합청사를 설립해 놓았으나 공무원들의 원성은 극에 달해 있고 능률은 일주일에 3일 반 밖에 나지 않는다고들 하니 어떻게 처리해 나갈 것인지 의심이 갑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이런씩으로 나가다가는 전부한테 비토를 당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여. 무턱되고 월급쟁이들한테 세금을 무겁게 고지한다면 이것 역시 문제이며, 신음하는 자식들의 주머니를 털어 배를 불리겠다는 시니어들도 없을텐데 분명 이런 씩은 이쪽 저쪽 모두에게 질타를 받게 될 것으로 봅니다.
이제 우리 시니어들도 현실감각을 살려 잘잘못에 대해 분명한 의지를 보이면서 분명한 결론 도출이 되도록 힘을 보태야할 것으로 믿으며 아울러 아닌 것에 대해서는 공자님의 위증편에 역설 했듯이 양심에 반해 분명한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정도로 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는 부정할 수
없는 시니어 아닙니까 ? 마음을 비고 어른스럽게 후손들에게 모범을 보이면서 비젼을 제시해 주면서 살도록 합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들 하지만 후세를 위한 양보정신은 얼마든지 베풀 수 있을 것 같아서 시니어들의 아량을 베풀어 보자고 권해 보렵니다.
살면 얼마나 사냐라는 질문에 더러의 시니어들께서는 화를 내실분도 계시겠지만 이렇게라도 마음을 비면서 내일을 지켜가는 것이 정도가 아닐까 싶어 한 말씀 드린 것입니다.
협회회장님의 헌신적인 주체사상에 대해 뭐라고 감사 말씀드려야 할 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흘러가는 멜로디가 아닌 현실과 미래를 연결하는 교량역할을 자임하는 봉사자 역할이란 것을 각인시켜 나갑시다. 늘 그러하듯 리더의 역할은 무척 피곤하며 오해와 곡해는 꼬리를 물고 있지만 믿는자들은 이것을 진실이라는 맥락으로 붐업시켜 나가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무엇을 더 많이 요구하겠습니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코 노하거나 질투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늘 그러하듯이 협회의 지침에 의견을 제시하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 나갑시다. 왜 ? 우리는 시니어들로써 무거운 세금을 내는 쥬니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시니어들은 마음을 비우고 주위의 쓴 소리에 귀를 기울려 화합으로 미래지향적인 삶을 추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 항상 올바른 소리로 현실을 똑바로 세워 나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