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을 정도로 오랫만 입니다.

후배동료가 휴가, 혹은 교육으로 인한 공석일때면 자리매꾸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정규근무요청을 받은 적이 있으나 집과의 너무 먼 거리때문에 거절하고 이렇게만............

아직은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즐겁게 업무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글을 ㅆ는 이유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로 많은 가정들이 도움을 받고는

있으나, 직접 접해보니 시행착오가 있더군요.

장년(?)층은 자기계발한다고 문화센터로. 아기들은 '60년대의 (....원). 그리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노인들은 요양원으로..........

경제활동인구는 제한되어 있음을 굳이 적지 않더라도, 이제는 노년층(?)이 사용해 온

재능기부를 해야 하겠습니다.

또 24시간 요양시설의 대상자와 시간제 시설의 대상자의 서로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KARP가 주역이 되어서 자료수집도 있으면 하여 [제안]합니다.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