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퇴자협회  회장님께

 "자유게시판"에 마음의 부담을 드리는 글을 올리게 하여 미안합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회장님의 확고한 신념과 이상을 많은 회원님과 독자분들께 전파하여 드려야 된다고 봅니다.

회장님의 생각은 "아메리카 스타일"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릅니다. 속담에 우리 민족의 좋지않은 말이 있습니다. 그 속담이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라는 아주 좋지않은  속담입니다. 다른 분이 잘되면 내가 싫다 입니다.

 그것이 우리민족의 속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은퇴자협회 이상은 아주 높습니다. 미국국민들보다는 못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장노년층의 문제가 상당히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 길의 길잡이가 바로 주 명룡 회장님이십니다.

 꿋꿋하게 이끌어 가시기를 다시한번 부탁드리면서 처음처럼 마음을 다짐하시고 이끌어 가시기를 원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제 때에 꼭 식사하세요.

               2012년   07월  26일(목요일) 저녁에 씀.

   대한은퇴자협회 계룡,논산지회장     강  희산 드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