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 복용으로 평생 뇌졸중이나 중풍을 예방할 수 있는 일본 민간요법입니다.

이 비법은 약 10여 년 전 일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일본 쿠슈 카고시마겐 지역 사람들은 단 한사람도 중풍이나 뇌졸중에 걸린 사람들이 없는데 이유가 민간요법으로 제조한 약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단 한번 복용으로 평생 뇌졸중이나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하지 않나요?

자 그러면 화제의 일본 민간요법을 배워 볼까요?

[준비물]   유정란 1개, 머위 5장, 청주 5숟가락, 매실 5개

[만드는 법]

1. 유정란 흰자만 사기그릇에 담는다.

    나무젓가락 같은 도구를 이용해 한 방향으로 150회 돌린다.(거품이 날 때까지)

2. 머위 잎 5장을 즙을 내어 유정란에 섞고 역시 한 방향으로 50회 돌린다.

3. 청주 5숟가락을 2번에 섞고 한 방향으로 30회 돌인다.

4. 매실 5개를 육질만 즙을 내어 3에 섞고 20회 돌린다.

5. 완성, 이 상태에서 쭈-욱 마신다.

[보태기]

1. 복용후 30분 이내에는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삼가야 한다.

2. 반드시 재료 넣는 순서를 지켜야 한다.

    약을 만들기 적당한 시기는 매실과 머위가 나는 5월 말이나 6월초이다.

3. 아무리 좋은 약이라 해도 낫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없다면 약효는 크게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