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단장님의 진실성없는 해명은 모욕을 가중시킵니다.

<1>기간중 산악대장으로 봉사하실분이 5월경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게되여 고재덕회원님이

대신 봉사하시게 되었습니다. --- 

산악회원 15명 가량 모두 알고 있고,2011년도 KARP 알림 게시판을 보면 알수 있건만 조단장님만 이사실을 몰랐으며, 얼마나 고재덕의 인격을  무시했으면 <고재덕이가 대신 봉사하게 되었다>고 비하했는데 이는 해명이 아니고 모욕을 가중시킨 처사입니다.

고재덕은 2011년 3월 (KARP 알림 게시번호:90 참조)부터 합법적으로 회원들의 추천으로 등반단장(팀장)을 맡은 것이지 표판이씨 대신 대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며,표판이씨도 산악회 등반(산악) 대장으로서 2011년말까지 봉사하고 고향으로 하향했습니다.

전연 무관심했으므로 업무 파악이 안된상태이므로 거짓을 말한 것인데 일부 회원은 그렇게 믿어 불쾌할뿐입니다.

<2> 권익선봉단이 11년12월30일부로 임기만료되여 전 단의 단장을 포함 전위원과간부들이 자동 해직되므로 산하에 만들어둔 산악회도 자동 소멸되였습니다.---

산악회 간부직이 봉사직이라 맡은 것만도 고마운 일이며, 이권문제나 법적문제가 아닌데도,소멸시효를 논하는것은 의욕을 꺾어버리는 조치로 무의미합니다.회원들을 더욱 탄력있게 운용하여 회원의 힘을 결집하는 것이 본회에게 득이 됩니다.

<3>2012년도 현재까지 어느누구도 산행에관한 의견이 제시되지않는가운데 몇분들이 산행가자는 의견이 제시되여 26일로 아차산으로 계획되였습니다.정기적 산행도 아님니다 .임시 산행이라 볼수 있습니다.--

임시든 정식이든 조직을 통해서 시행해야지 담당자도 아니면서 남의 업무를 월권한점은 잘못이며, 적이 공격한다고 해서 국방부 장관을 제치고 농수산 장관이 공격하면 되겠습니까 ?

4>12년도에도 친목을 위한 산행을 위한 조직적으로 이끌어줄 봉사자로서 희망하신다면 운영위원회의에서 정기산행과 산악회 책임자를 결정하리라 생각됩니다.-

기간중 오해가 있으시면 모두가 회원들을 위한 봉사의 자세이므로 풀어주시고 보다 협회 봉사활동에 적극참여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조정현 배상---

등산은 안전사고도 있어 간단하지 않습니다.산악회가 작년도에 정식 발족되여 등산 규모,등산거리,노인체질에 맞는 등산로 개발등 knowhow가 다양하여 이들 수집중인데 이런 준비팀은 소멸시켜놓고 다시 봉사자를 찾는 다는 제의는 넌센스이며, 설사 자원봉사자가 등장해도 내년에 또 토사구팽(兎死狗烹)당할것이 명백하므로 사려있는 자원자라면 자원하지 않을것입니다.

기존 봉사자를 죽여놓고  새로운 자원봉사자를 다시 찾는  어설픈 행정을 하고도 "오해가 있었다"고 얼버부린 주장은 설득력이 없는 모순이며,논리에도 안맞고 단지 말을 나열한것에 불과합니다.

고재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