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8일 광화문에서의 외침은 우리의 목소리다.

 세종로 광화문에서 "KARP" 의 단체가 주최가 되어서 모든 시민 대표들과 학생 대표들까지 우리나라의 복지 정책을 보고는 분통이 터져서 거리로 나왔다고 봅니다.

 이번에 04월 11일에는 우리 은퇴후의 세대들이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하고 100세까지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분을 국회로 보내서 우리 노인들도 젊은세대와 더불어 같이 생활 할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위해 힘 쓰는 분을 당선시키도록 노력합시다. 그리하여 정치가들이 퇴직후의 세대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복지 정책을 추진하도록 힘을 모읍시다.

            2012년  03월  01일  삼일절날 저녁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