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퇴직을  하고  보니 희망이  보이지않네요  아직나이는  한창인데

협회의  문을  노크했을때는  무언가  기대가  있었는데

답답하기만하네요  많은노력을  하고  계시는  회장님과  단장님

임원진들의  노고도  고맙게생각  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의

피부에 와  닫지않다보니  조금은  조급해  지는것도 부인할수가없네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살아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