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입만 열면 복지를 말한다.
작성자 임병량 작성일 2012-02-02 오후 1:52:34
정치인들은 입만 열면 복지를 말한다. 

집권당과 야당 모두 "바겐세일'하듯 복지정책을 쏟아낸다.

잘 먹여주고 질 키워준다는 데 누가 삻어할까?

그런데 노인복지는 언제나 후순위다.

우리세대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다.

대책은 부지런히 자기개발 뿐이라고 푸념해본다.
이전글 임병량선생님의 정치인의 "노인 복지는 언제나 후순위다" 를 동조하면서
다음글 공무원연금공단 창단 30주년 기념식
수정하기 삭제하기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