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설연휴가 시작되는군요...

바람이 매섭진 않지만 설날은 추워진다고하죠...

춥다고 슬프다고 웅크리고자 있다면 그만큼 슬픈일이 어디있겠어요^^

얼마전 시각장애인 첫 판사 지원자 최영씨의 기사를 읽고 또다시 반성을 하게 되더군요...

어떻게 해서 판사의 길에 오를 수 있었을까???그건 바로

절박함과 절실함이었다고 합니다...그러고 전 노트에 100넘게 이 단어들을 적어보았어요...

과연 난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좀 더 나은생활을 위해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있지만 정말 절박함과 절실함의 자세로 임하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다시 한번 힘을 내어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재택근무여서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제약을 받지 않고

또 다른 공부를 할 수 있는 여유시간도 많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한번 알아보시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서 여기서 멈추지 마시고 꼭 제 블로그나 홈페이지 방문하셔서 제대로 알아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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