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신 : 대한은퇴자협회 주 명룡회장님

참 조 : 대한은퇴자협회 총회 간사님

제 목 : 2012년 월간조선 01월호의 기사를 읽어 보시기를...

          안녕하십니까?

나는 "大韓隱退者協會 鷄龍,論山支會長"  姜  熙山입니다.

2012년 월간조선 01월호에 게재된 내용을 전국의 회원님들께서 읽어보시고 우리들 단체가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진정한 우리들의 힘을 보여줄 때라고 봅니다.  

 우리 회장님께서 주장하신대로 앞으로 찾아오는 퇴직자들의 일자리 창출은 필연적이라고 봅니다.

 어린아이들의 교육비는 20~30만원씩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고 젊었을 때 국가를 위해 봉사하신 어르신들은 업신 여기는 국회나 정부에 우리 단체가 앞장서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전국적인 회원 및 전국지회가 앞장 서 주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요사이 돌아가는 국정 상황을 보면 한 마디로 "코메디"라고 볼 수 밖에는 없습니다. 

 나 꼼수에 등장하는 사건을 보면 퇴직한 우리들이 바라보고 있노라면 구역질이 날 지경입니다.

 우리나라가 통일되고 일본보다 더 잘살려면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진정한 일꾼을 뽑아서 퇴직한 세대를 하늘같이 

받드는 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도록 "大韓隱退者協會" 회원님들은 적극적으로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2011년   12월  20일 아침에

  "大韓隱退者協會 鷄龍,論山支會長"   姜  熙山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