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적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이 언제나 더 위험합니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에 파멸한 사람이 더 많고, 외환보다 내우에 무너진 나라가 더 많습니다."Chung Min,Cho"님의 twt에서 퍼 왔습니다.

동감하면서,"선동으로 혼란과 분열을 조장하는 내부의 적은 오랜 세월 피와 땀으로 이룩한 자유와 민주를 파괴하는 주범이 될것입니다.

베풀고,비우고,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나라사랑하고" 그러다간 거들나게!

-어느 정치가의 변-

‎"아는것이 적으면그것이 전부인줄 알지만 아는것이 많을 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된다." 어느 신부님의 기고문에 줄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