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조선일보를 보고서 홈피를 방문하여 회원가입하였습니다.

작금의  세대간 갈등, 계층간 갈등, 지역갈등, 조짐이 보였던 종교갈등 등 많은 난제들이 전국을 들 쑤시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들은 서서히 석양에 지는 듯하는 아픔의 현실을

직감한다. 그중에서 자기 가풍의 문화를 진작하면서 그 근원이 뿌리를 찾고 찾으면 그 속에 분면히 선조님들의 가훈이 펼쳐질 것이라 확신한다. 천부경에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들의 오늘날 화두는 복지와 평화인 것 같다. 복지는 일찌기 홍익이념을 구현하면 되는 같다. 앞으로의 세계는 극동의 한국, 극서 미국이라하였다. 나라의 발전은 도덕성회복에 있음을 잊지 말고 가풍문화진작속에 도덕성을 회복하여 극동한국이 되기를 정심 발원합니다.  회원제위여러분들의 강령과 청안하시길 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