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witter 와 facebook에  하도 답답해서 올린 글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대한민국을 지켜왔고

후대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닥쳐올 나라를 걱정할 당당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

기업이 1원이라도 이유없는 돈을 주지는 않는다. 기업은 이윤추구가 기본 목적이므로, 그런데 어떤 자가 그 많은돈을 조건없이 당당히 받고 적절히 사용했다고 우기면 듣는사람을 바보로 착각하는 우둔한 사람일까? (10/13)

우리가 우려해야할 사람은 나라의 장래는 외면하고 여론만 의식하는 포퓨리즘적인 정치인과 세치 혀와 글 작난으로 대중을 우롱하는 정치인입니다. 헌데 그분들은 대한민국 국민 정치의식 수준을 전혀 모름에도 정치지도자라고 나서니 안타까운 일입니다(9/11)

우린 남을 배려하는 것에 인색한 시대에 살고 있다.배려에는 "젊은이가 오면 슬며시 빈 경로석으로 가는 것" 같은 간접적 배려와 경로석 앞에있는젊은이에게 "잠시라도 빈좌석에 앉아가게" 등 직접 배려가 있다. 세대통합을 위해,(YOU 운동) (8/18)

무엇이라도 무료라고 선전하는것은 미끼일뿐이다.헌데 미끼에 걸릴것이라고 믿는 그장사꾼이 안타깝다. 사람들의 구매수준을 모르는 무지 소치이다(8/20)

걱정하지 마세요. 결국 잘 될 거에요.” 장수마을에서 자주 듣고 자주 하는 말입니다. 걱정은 수명을 줄이고, 평안은 수명을 늘립니다. -이상은 퍼 왔습니다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