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원 전부가 사회 각계에서 백전노장입니다.   개성과 의견을  존중해야 합니다.

어제 일만해도 춘천에 살고 있는

* 춘천 김선생님의  "수고 " 현지에서 우리들에게 커다란  "서 비 스" 를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여성회원님 들한테 잘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면 ~! 분명히 참석이 늘어 갈 것 ,입니다.

총무님은 대단한 재원이라고  감히 ~ 등산팀을 이만큼을 이라도  이끈 것은 곽 총무님의 재량이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모이는 우리 회원님들은  다 같은 뜻과 생각에서 모였으니까~  잘 될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별로 아는 것도 없는 헛튼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겉 같애서 대단히 죄송합나다.

총무님' 넓은 아량으로~~!  단풍계절에 건강하시고 마음껏 즐기세요!

 어제의 모임  강촌-백양리  그리고 소양강 닭갈비 참 좋았습니다. 구철길 걷기  좋앗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