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길,숲속에 스며든 적은 공간과 햇살이 나무들의 속삼임에 조심스러워 했다

-무엇이라도 무료라고 선전하는것은 미끼일뿐이다.헌데 미끼에 걸릴것이라고 믿는 그장사꾼이 안타깝다. 사람들의 구매수준을 모르는 무지 소치이다.

-우린 남을 배려하는 것에 인색한 시대에 살고 있다.배려에는 "젊은이가 오면 슬며시 빈 경로석으로 가는 것" 같은 간접적 배려와 경로석 앞에있는젊은이에게 "잠시라도 빈좌석에 앉아가게" 등 직접 배려가 있다. 세대통합을 위해,(YOU 운동)

-평생짝궁이 한 말, 남의 말 귀담아 들어요.본인말 20% 남의말 80% 지금도 늦지않아요.그러면 복이 와요.헌데 기적같은 일이 생겼네요. 남의성가소리를 귀담아 들으니, 이 음치가 박자가 척척 맞아 가는거에요

-우리가 우려해야할 사람은 나라의 장래는 외면하고 여론만 의식하는 포퓨리즘적인 정치인과 세치 혀와 글 작난으로 대중을 우롱하는 정치인입니다. 헌데 그분들은 대한민국 국민 정치의식 수준을 전혀 모름에도 정치지도자라고 나서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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