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주의보가 나릴만큼 날씨는 물론 우리 주변도 복잡다단해지고 있습니다.

6월에는 많은 활동이 있었지만 제대로 동참을 못했었는데,

이와 관련하여 제안이랄까 의견을 개진합니디.

                 먼    저

1>  13일  대학 등록금관련 회원간담회

2>  16일 국회 앞 회장님 기자회견

3>  21일 베이비붐 세대 경제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있었고 예정입니다.

위 사항들이 실시 2~3일 전에 홈페이지에 게시되었기에  참석 할수가 있었겠지만,

미쳐 확인을 못하여  참석을 못해 아쉽기도 하지만 협회에 미안하기도 합니다.

21일 토론회는 15일 전 부터 예고되어 알고 있었지만,

시니어강사 근무시간과 겹쳐 좋은 기회를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즐겁고 좋은 시간을 바라면서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인력과 시간도 부족하고 번거롭겠지만,

홈페이지 게시와 함께 문자를 보내 주시는 방안도 강구했으면 합니다.

                         다음은

그동안 3차례 시험 감독 안내 문자를 받았는데, 일자만 알려지기에  

 1) 사전 모임 (=교육 )이 있는지?

 2) 시험 장소는 어디인지가  

     궁금하고 참석 여부를 결정짓는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1차 연락시 문자를 보고 전화를 했더니

        문간사님께서 사전모임이 있다해 신청을 안했고

2차 연락시엔 시험 일자가 맞지 않아 문의도 안했지만

3차인 7월21일 시험감독은 사전 모임이 없다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사전 모임이 없어서가 아니고 사전 모임 일자가 선약과 겹치면 할수가 없잖아요?

결론을 말씀 드리면 시험 감독 모집시 문자와 함께

 a> 사전 모임 여부와  일자,  장소

 b> 당일 시험 장소와 시간을 홈페이지에 게시를 했으면 합니다

위 조건을 본 회원들이 신청을 하면 문간사님의 업무도 줄고,

회원님들도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겪지 않아도 될것 같기에 말입니다.

끝으로 21일 시험은 8시 집합만  알고 장소를 모르고 있는데,

아직 홈페이지에도 안내가 없습니다.

가능한 한 미리미리 알고 준비하는 여유와 확인이 있었으면 합니다

업무의 정확과 신속함이 서로서로를 위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