協會 會員이 되고 나서 처음 峨嵯山 山行을 6월 4일 처음 參加 하였다

나이 든 사람의 運動은 품은 素質을 갖고 있는 運動이 아니면 適當히 無理하지 않은 山行이 좋을 것 같고 會員 間의 서로 親睦도 圖謀 할 兼 參加 하였다.

參加 人員이 처음 參席한 나를 包含하여 15名이었다.

나는 서로 間에 正確히 姓名을 아는 會員은 없고 顔面이 있는 會員이 몇 분 있을 다름이었다.

나의 이름만 대주고 서로간의 通姓名이 없이 그대로 山을 向하여 出發하였다.

나의 山行에 대하여 나의 느낀바와 이렇게 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老婆心에서 披瀝 하고져 한다. 勿論 나의 意見이 다른 會員들과 一致하기를 바라지 않으며 參考로 하였으면 하는 所望일 다름이다.

첫째 山行은 처음 參席者가 있으면 서로 間에 通姓名을 하든지 引導者가 全體 紹介를 하여 주어 그로 하여금 立場이 困難치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그날의 山行 責任者는 出發하기 前에 山에 對한 槪略的인 說明을 하고 出發해야 된다 例를 들면 所要時間, 山行의 難易度, 休息計劃, 서로의 携帶電話 番號 交換, 隊員 離脫時 連絡處 等을 說明하여 주는 것이 必要 하다고 생각 된다.

그리고 出發 하기 前에 隊員 中 한사람은 높은 깃발을 들도록 하여 隊員의 位置를 알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隊員 間에 서로 얼굴을 모르기 때문에 그 깃발을 보고 따라 가도록 하면 落伍者가 길을 잃어도 찾아가기 쉽게 된다.

셋째 老年層의 山行은 無理하면 안 되므로 休息을 하데 化粧室과 藥水터나 飮料水臺가 있으면 그 場所는 必須的으로 休息을 하기 바란다. 經驗으로 보면 이런 場所에서 자주 行不者가 發生하여 그날의 山行 氣分을 害치는 境遇가 자주 있기 때문이다.

넷째 山行 中에 山의 登山 案內 立看板이 있으면 그 場所에서 引導者는 山에 對한 說明과 앞으로 休息處, 現 位置, 最終 目的地, 下山經路, 離脫時 모임場所 等을 說明해 주어야 한다.

우리 老年層의 山行은 親睦 圖謀와 健康 增進을 追求 하며 和氣가 充滿한 山行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나의 이 主張은 그저 老婆心에서 한마디 함을 다시 한 번 披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