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인턴쉽 일자리 참여 회원 모집" 게재물은 너무나도 활기찬 "KARP"의 게시물이다. 이런 글귀를 보니 내가 "KARP"의 회원이 된것이 큰 긍지심을 갖는다. 너무도 위대한 "KARP"의 작품이라고 당당히 생각한다. 고령자 취업 문제는 현상태로 보면 정부도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런 판국에 "KARP"에서 이런 일을 주도 한다는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KARP"회장님 이하 본부장님과 수고하시는 여러분께 진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