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아"님께  감사합니다. 좋은음악과 좋은 글들을 올려주어  회원들에게 기쁨과 공감을 주어 개인적으로나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Nella Fantasia는  얼마전에 "남자의 조건" TV프로에서

잡탕팀의 합창곡으로 알려져 모두들에게 익숙해진 애청곡이기도합니다.

더구나 모두가 좋아하는  Sarah Brightman 가수가 이곡을 불러, 덕분에 Headset를 끼고 이곡을 2번이나 들었습니다.

언젠가 친구가보낸 메일에서 "Jesus Christ Superstar"롱 오페라에서 막달라 마리아역으로

부르는 " I don,t know how to love Him"을 Sarar Brightman이 불러 여러번 듣기도 하였는데

혹시나하고 기억나 열어보았더니 오래되여 그 흔적만 남아있고 음악은 사라져버렸더군요.

기회계시면  "I don,t know how to love Him" 도 한번 올려주었으면 하고요,

아, 그리고 게시판에도 다른사람의 공간을 배려해서 당일 1편씩만 써 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