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바이블에서 Jesus는

구하라(Ask) 그러면 얻을 것이요,

찾으라(Search)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려라(Knock) 그러면 열릴것이라.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를 다르게 표현한다면 이 3가지가 다

구하는 것은 이미 얻었고.

찾는 것은 이미 찾았고,

두드린 문은 이미 열렸다고 

미래에서 현재를 보는, 믿는 것(Faith)에 있다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앞의 '구하고 찾고 두드린다는 것'은 생각의 결과이며

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은 창조적인 행위입니다.

아인슈타인에 관한 책의 제목이 '아인슈타인 사고(思考)뭉치

빛을 뒤쫓다'가 말하듯이 생각은 창조를 한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Ask, Search, Knock의 3 단어의 이니셜을 묶으면

ASK가 됩니다. 순서도 같습니다.

또한 셩경에

아이들은 예언하고,

젊은이들은 환상(Vision)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꾼다고 합니다.

여기서 늙은이들의 꿈은 미래의 꿈보다는

과거에 대한 꿈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 세가지의 분류에 의한 각각의 시재의 장르는

지금-여기(Now & Here)로 통합되기 때문에 결국은 하나입니다.

때문에 노인들은 과거에 대한 꿈도 꾸고, 남은 여생에 대한 꿈도

꾸는 것입니다. 물론 생각에 따라 그 양상이 달라질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Ask for~'에 대한 번역은 '강청(强請)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强은 화살을 활에 메우고 힘껏 당긴 매우 긴장된 모습니다. 請을 하되 전력을

다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리라고 믿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