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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도자라면! 전세금 상한제 보다 대출금리 상한제 하겠다. 

4년전 대출금리(우리은행 대출금리 3.45%-3.7%대)와 지금 대출 금리(국민은행 기 대출자 현재 대출금리6.48%) 53%전 후 올랐는데 전세금은 연 5% 올리라 하면 준비안된 코메디 정책인것이다.
부동산정책 잘못으로 시공사, 시행사, 부동산 관련 사업자, 부동산 매입자, 분양받은 서민들도 부도나게 해놓고! 또다시 근시안적 탁상 행정만 펼치고 있다.
전세금 상한제 도입하려 하는 것은 분명코 잘못된 것이다.
진정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자 한다면 코묻은 서민돈으로 시중은행 도와주려고 금리올리는 정책 (서민 일자리 없고 부동산까지 폭락 팔리지 않아 힘들게 버티고 있는데) 보다 대출금이자 상한제 해야 서민도 기업도 (돕는)살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