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공짜는 없다. 표현이 잘못 된 것으로 정정하기 바란다.

뉴질랜드를 벤치마킹해야 한다.

뉴질랜드는 소득의 최고 36%까지 세금을 내고 있다.

실업자도 생계보조비 지급하고 있다.

직장다니는 사람과 큰차이가 없다.(더불어 사는 사회복지 국가)

국민모두가 세금을 많이 내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놀면서 100만원 받을래 직장생활 하면서 150만원 받을래 물으면 90%이상이 직장다니겠다고 할것이다.

뉴질랜드의 경우 학교는 물론 의료비도 공짜가 아니고 무료이다.

공짜와 무료는 개념이 다르다.

공짜는 국민이 세금 내지않고  받는 혜택, 무료는 국민의 세금으로 더불어 사람답게 살아가도록  지원해주는 것을 말한다. 어찌 교수가 공짜와 무료를 구별하지 못하는가!

점심 공짜주는 학교 없다. 재원 부족하면 국민 모두가 자신의 자년와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 소득에서 세금 더 내면 되는 것이다.  훗날 찾아 쓰는 저축과 같은 것이다.

우리도 학창시절에  윗 버스나 지하철, 기차안에서 사람한테 자리를 양보 한것은 저축과 같은 것이다. 훗날 되 찾아 쓰는 것이다. 오늘 지하철 타고 오면서 젊은 아줌마가 꼬마와 함께 않았다가  나이드신 할아버지가 승차하자 꼬마를 무릎에 앉히며 않으시라고 하는 것 보았다.

  할아버지가 곧 내린다 사양하며 앉지 않았으나 앉았다고 하면 젊은 시절 양보 한것 되 찾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 자리 양보 하는 것 훗 날 찾아쓰는 저축인 것이다.

공짜라 말하면 안된다. 우리 모두가 좀더 세금 내고 자라나는 청소년 노약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도록 지원하는것 즉 무료라고 표현해야 옳바른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