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나의 것
인생은 중요합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디자인해야 합니다.
그냥 살아서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인생을 계획하고 디자인하는 사람은
장생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인생은 60세부터”라고 말하는 시대입니다.
60 이후의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뇌를 안다는 것입니다.
해부생리학적인 뇌가 아니라,
뇌의 활용과 기능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내가 나의 뇌를 활용한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이 될 것입니다.
육체는 늙지만 뇌는 늙지 않습니다.
20대의 뇌가 기억력은 좋지만
60대의 뇌는 종합적인 인지능력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두뇌에서 지혜가 반짝입니다.
뇌에서 깨달음의 빛이 빛날 때 신명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인간완성학입니다.
【 출 처 : '일지희망편지' 중에서 】
오늘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금 하고 있는 일을 몇 년이나 더 할 수 있을까?아름다운 인생을 일하며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우리에게 얼마나 남았을까?나이들어 지금과 같은 일을 계속 하고 있다라면숫자로 가치를 정한다 했을때 어느 정도에 속할까?궁금하기도 했지만 만약 지금의 일거리들이 잘못 되었다라면 괘도 수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자신에게 물어보았습니다.몇 년만 더 일하고 놀자.몇 년만 더 일하고 여행이나 다니자.말은 쉽게 하지만 우리나라 돌아가는 경제 상황이 능력만 있다면 나이 들어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겠다란 희망이 보입니다.우리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자면자기 인생을 꼼꼼하게 디자인해야 합니다.웃을수 있는 미래를 보장 받기 위해서는 말입니다.벌써 11월들어 두번째 맞는 주말입니다.소중한 분들과 행복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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