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퇴자협회 회장님 및 임직원과 전국회원님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은퇴자협회 논산지회장 姜  熙 山 입니다.

 제가 전국적으로 講義도 하고 축제를 찾아 다니며 우리

'메니져' 분의 노래 실력도 검증 받을 겸 각 지방마다의

축제를 찾아 다니며 즐기고 있고 각 지방마다 사람들에게

"한국은퇴자협회"의 홍보 대사의 활약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장님의 고귀한 뜻을 쫓아 '청장년의 일자리 창출'과

 고령화 되어가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고 '노인 복지 수당'을 대폭 올리라고  지난번에 종묘에서 말씀하신 좋은 뜻을 따라서 각 국회의원 사무실로 전화도하고 이 메-일 보내고 나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답니다.

 그러면서도 나이드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하여 안내합니다. 계룡산은 정기가 무척 세다고 들었습니다.

 일찍이 '무학대사'님도 조선의 수도를 신도안에 세우자고 건의 했는데 그 당시 위정자들이 잘 몰라서 개성에 세우는 우를 범했답니다.

 '정감록' 따르면 신도안에 수도가 온다면 남북이 통일되고 국가가 발전 된다고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현실을 보십시요.

 3군 본부가 오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인근에 세종시가 건설되고 2013년도에는 행정부 9개 부서가 오고 몇개 청이 내려오고, 제가 살고있는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에 군 장교들의

'연수 기관'이 2014년도에 완전히 이전 완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논산시 노성면에는 '육군 항공 학교'가 들어와 있고

 이 모든 시설이 명산 중의 명산 "계룡산"의 정기를 받을려고 한답니다.

 일 손을 잠시 멈추시고 충청도의 "계룡산"을 산행하시고,

내려오는 길에  '갑사' '신원사' '동학사'의 고즈넉한 풍경 소리를 음미하는 것도 일 품이고요. 유성 온천에서 목욕하시고, 논산지방의 명품인 한우 갈비로 식사를 하신 후에 한양

이나 부산 과 목포로 갈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올 가을에 "계룡산" 정기를 꼭 받아가셔유~~~~.

           한국은퇴자협회 논산지회장  姜  熙  山이 썼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