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퇴자협회 회장님!

 오늘 한국은퇴자협회를 방문하여 보니 뜻밖에도 우리 회장님 혼자서 뜨거운 폭양아래 1인 시위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지회장으로서

동참하지 못하여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

 그러나 멋진 사나이!

 누가 우리 청장년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겠습니까?

우리가 우리 스스로 일 자리를 만들어 봉사하고 참여하는 길 밖에 없다고 봅니다.

 회장님의 고고하시고 높은 뜻을 받들어 전국 곳곳에서 "한국은퇴자협회" 회원님들의 목소리가 메아리 치고 국회의원님들의 눈으로 보고 이제는 노인들의 일 자리를 만들어야 하겠구나 하고 느낄 수 있도록 분투하시고 앞장 서서 일 하시면 저희 지회 가족이나 회원님들의 적극적으로 도와 주실 것으 믿습니다.

 여름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 하시기 기원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