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님힌신성으로 봄맞이 갔다. 슬픈 역사가 마음이 무거웠는데,
여러분 뫃이셔서 정시를 조금지나 정상을 향하니 어느새 신록이 눈부시다.
KARP의 인연이 뫃여서 낯설음도 어색지 않게 느린걸음이 많이 미안했지만
느리게 하늘을 향했다.
간강, 즐거움, 앞을 바라보며 나라를 생각하고 vangard를 발전시키며...
내나라 대한민국 예쁘고 아름답다. 잘보존하고, 잘 지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죠 아자아자 화이딩!
3번째 산행 잘 끝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