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자연의 법칙에 오묘함을 느끼듯

우리 회원 님들의 마음속엔

이곳에 올려지는 글을 접하시면서

언어와 언어 사이의 느낌 보다는

푸른 나뭇가지에 맺힌 열매를 봐도

높은 곳에서 반짝인 별들을 봐도

하많은 얘기를 하고 싶음을 느끼 듯

여기 올려진 글 속에 하고 싶은 얘기들이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이렇듯 그런 생각들을 한줄의 댓글이라도 올려져 정착 된다면

우리 회원 님들의  즐거움 중의 하나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여기 댓글 달기 기능이 한 제목의 글에 댓글 쓰신 만큼 줄줄이 이어지는 기능으로

구축 되었습니다.

하늘에는 해와 달 그리고 별들이 노닐고

땅에는 꽃들이 속삭이는데

오늘도

 회원 님들 가슴에는 여기 올려진 글 읽으시면서

고운 마음이 숨쉬는 그 생각을 댓글로 올려져

댓글의 문화를 정착하여

꽃피웠으면 참 좋겠습니다.

자, 이제 아래 댓글 쓰기로 발을 옮기어 한번 시도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재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