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벤가드 조 단장님 같으신 분이 계시기에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3대일간지의 하나인 XX신문의 철없는 젊은 기자가 철없이 쓰여진 글로 생각됩니다.

고령화 시대에 갈 수록 늙으신 분들이 사회참여가 갈수록 시급한 현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 단장님의 논리적이고 설득력있는 글은 늙은이의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그리고 철없는 그 기자 젊잔하게 혼줄을 내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조 단장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