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을 쓴 기자는 대한 민국 국민을 노년층과 젊은 층을 나뉘어 놓을 요량인가요?
청년이나 노후를 맞은 중장년층이나 다 같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닌가요?...
얼마전 사회 통합위원회가 발족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중 4번째로 사회갈등이 심한 나라로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심각할 정도로 많이 지출되고 있읍니다.
계층갈등 이념갈등 지역갈등 또한 세대갈등 등 심각합니다.
일간지 신문기자 라면서 세대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짦은 기간동안에 산업화와 민주화가 이루어진 과정에서 빚어진 결과인데
이런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을 이루어가야할 선두에서 글을 써야할 분이 이무슨 망발인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