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가족복지부의 정책안 중에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다
자녀가정"에 보육료를 주겠다고 하는데, 자녀를 출산 및 양육시켰든 
사람의 임장에서 또 가족계획[하나만 낳아서....]이 한참 잇슈화하든 
시기에 자녀를 키웠든 입장에서 생각 해 볼때, 그리고 현재의 자녀양
육방법을 비교 해 볼때에 양육비를 보조 해 주는 것은 오히려 사람을 
더욱더 경제동물화 [좀 심한가요?] 시킬 우려가 있고, 보육시설운영
자 중에서는 어떤 변칙적인 방법을 도출 해 내는 기회를 줄 수 있음
을 모니터링하여야 할 것입니다.
"노인 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되면서 우려했든 문제들이 도처에서 일어
나고 있드시 말입니다.
어느 위원님의 말씀대로 고학력 소지자이고 조직사회에서 잔뼈가 굵
은 은퇴자이고 무엇인가 사회에 기여를 해 보겠다고 뭉친 "뱅가드
단"이 외국의 사정이 아닌 우리의 사정을 현장감 있게 모니트하여 정
책을 정하고 국민의 권익보호를 위한.............
우리는 현장에서 일하면서 뼈아프게 느꼈습니다.
한번 만들어진 "복지정책"은 삭제시킬 수가 없음을. 때문에 절대로 외
국의 모델을 가져와서 모방하는 형태의 복지정책은 안 됩니다.
뱅가드단 여러분 읽어 주시고 함께 생각 해 주시고 좋은 안을 만들어
서 정책을 결정하는 곳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