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덕 선생님의 제안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명하신 제안에
우리 쓰는 말을 다 들추어 궁리를 해 봐도
별다른 생각을 찾을 수 없어
그 안타까움 비길데 없습니다.

평소 저는 본 협회에서 슬로건으로 내 걸고 있는
50+를 참으로 가슴깊게 받아 들이고 있는 생각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모든 것이 쉰 부터
인생도 쉰 부터
협회 지향도 쉰 부터

우리말로 직역 하면
"쉰 플러스"
이렇게 부르면 어떨까요?

감히 제안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