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어나는 취업대책은" 기고자의 글을 읽고 60세 넘은 사람들의 일자리 문제, 그것은 년령의 문제가 아니고 체력과 능력의 문제입니다 많은 노령층이 충분한 요건을 갖춤에도 사회와 기업은 "노인이 무슨일을,"하는 전근대적 재래식 사고방식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고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노인인력을 담당하고있는 공공기관을 포함한 정책당 국의 홍보 정책 부족입니다. 노령화 가속화추세에따른 년령차별 금지 법이 지난 3월에 발효되었음에도 아직도 공공기관에서는 임시직마져 년령을 제외하고 있으며 노인인력 상담사도 아무런 경험이 없는 20대 30대를 채용하고있는 실정입니다. 노인을 채용할때 유리한점을 나열 해보지요.(건강한사람을 전제) 하나, 책임감이투철하고요 둘, 출석률이 젊은이에 비해 좋아 이직률이 없고요 셋, 비정규직이라도 향후 집단 데모하지않고요 넷, 임금을 적게주어도 불평하지않고요 그저고마워 하지요 다섯, 노동에 문제 제기되고 데모할시에 "그러면 안되네"하고 조언으로 집단이기주의적인 극열 노동데모 무마하고 여섯, 회사사정으로 갑자기 해고해도 " 그동안 채용해주어 고맙습니 다"하고 오히려 고용주를 위로할것이고요. 일곱, 업무상 문제제기될시 요란스럽게 전개하지않고 경험을 통하여 스스로 해결해 버리고 마지요. 여덜, 오랜 축적된 경험과 기술이 젊은이에게 자연 전래됨니다 마지막으로 " 최근 영국의 어느기업에서 전회사원을 60세이상 채용하 여 3년간 운영해보니 일반기업에 비해 생산 효률성이 20% 상승했다는 사실을 어느 석사논문에서 본적이있음을 상기하고져 합니다. 노인 일자리사업에 관련기관및 지방자치단체와 정부관련부처등 얼마 나 많은 예산을 쓰고 있을까요,한번 생각해 봅시다 관련기관과 정부관련 부처들이여 자체 홍보적인 방식을 지향하여 곧 닥쳐올 초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국가적 문제를 실질적이고 적극적 인 방법으로 노인 기업체 채용화란 명제로 해답을 찾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