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8부능선은 멋진교육에 참석은 못 했으나 교육후 매끄럽지 못한 말
들이 많아 한말씀 올립니다.

처음 글을 올리신 분은 karp의 명예와 전국 약4만명(?)회원의 인격이
그 좋은 교육장에서 그것도 서울의 여러 씨니어단체 뫃인 곳에서 karp
의 한 회원이 깽판내지 추태를 부려 주최측은 물론 여러 저명한 교수
님 민망하여....퇴출 시켜야 한다고 운운....

두번째 답변글을 올리신 버펄로 회원님은 정확히 알지도 모르고 큰문
제를 잃으킨양 오도하여....독불장군 퇴출 시키자 운운 ....

*** 분명 두 회원중 한 회원은 거짖말을 하고 있씀이 분명합니다.

처음 글을 올리신분은 karp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서 과도하게
대응하다 보니 추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너무 과민반응에서 온것인
가요?

두번째 답변글을 올리신 회원은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전연 예
의에 벗어난 행동은 아니라고 합니다. 취한 상태에서 한 행동이라
잊고 있을까요?

두 회원중 한 회원이 거짖인가 과민반응인가 이것을 판단할 몫은
교육에 참석한 회원뿐입니다.

***총19명 참석중 두 분을 제외한 17분은 분명 말을 해야합니다.
karp의 장래을 위해서도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닙니다.
우리 karp회원은 중장년과노년을 위한 UN NGO 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KARP 이며 우리는 영원하며
후세에 멋지게 우리의 업적을 넘겨 주어야 합니다.

***** FINALLY,The silence is not always the gold, say something,
아차산 8부는선에서